어이없는 댓글들...

정명훈-사상의 종합오물세트 -환상을 횡단하기 님의 글


글을 읽으며 정명훈을 찾아가서 그들이 당했을 황망하고 절망적인 심정을 나도 같이 느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자 고개가 갸우뚱 할수밖에 없었는데

절차를 지키지 못한 진보신당 당원들을 오히려 비난하고 나선것이다...

촛불집회때 법질서를 따지며 시위자들을 비난한 그 모습이 갑자기 데자뷰같이 느껴졌다. 

절차... 그래 절차 좋지..

세상이 절차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나 애초에 이런일도 안생기고 말야...

어쨌든 문제가 생겼고 하루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얻어도 될까말까한 상황에서

결례좀 범했다고 모든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우선 그들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간것도 아니잖아?

대단한걸 바란것도 아니고.. 같은 음악인으로써의 지지정도를 바란거 같은데...

물론 정상의 위치에 선 사람이 보기엔 고깝게 보일수 있다 하더라도

보통은 저런식으로 면박을 주진 않잖아?


여기서 느껴지는게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중 대부분은 피해 입은 사람이 소외계층이나 소수면

아주 냉정하게 변한다. 


갑자기 본색이 드러나는거지...


물론 자기가 당하면 그냥 불쌍한거다. 

그것을 토대로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혹은 비슷한 처지에 놓일 사람의 관용으로까지 가지 않는다. 

즉 인식의 폭이 상당히 좁고 자신의 체험을 타인에게 대입 시키지 못한다. 


실제로 정명훈 자신도 소싯적의 자신의 부당해고에 맞서서 힘을 모았었다니 딱 지금 내 추측이 맞는거 같다.


아.. 이게 우리 사회의 문제였구나...

그러니까 전과 14범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지..

보통 외국에서는 후보에도 못오른다던데...

by black_H | 2009/03/24 10:01 | 사회관찰 | 트랙백(8)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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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간 정명훈과 지휘자 정명훈
http://blog.redian.org/entry/충격-지휘자-정명훈-미국에-구걸하더니-이제와-촛불 저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명훈이라는 사람 됨됨이가 어떤지 알려주는 좋은 사료이다. 그러므로 이 게시물은 '음악학' 카테고리에 둔다. 사실 나는 저럴 것이라 짐작하고 있었다. 저 정도일 줄은 몰랐으나 그 사람 주변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지 얼추 짐작할 수 있지 않나. 그리고 정명훈이 저런 모습을 보인 일이 지금이 처음도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more

Tracked from 원래 그런놈의 원래 그.. at 2009/03/24 15:12

제목 : 정명훈 이거 큰 일 아닌가요?
이글루스에서 정명훈 떡밥으로 뜨겁기 그지없다. 레디앙의 기사 나 또 한 읽어봤다. 그런데.... 우선 기사에 나타난 정명훈의 태도나 서명을 받으러 갔던 사람들의 모습이나 기사의 내용이나 그런 것들의 잘잘못을 다 떠나서..... '국립오페라합창단'의 해체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고, 그 음악에 관련된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큰 사건이고 문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마디로 충격이라 할 수 있겠다.......more

Tracked from musiki의 잡동사니 at 2009/03/24 23:35

제목 : 정마에 정명훈 어쩜 이리 똑같냐
강마에랑 말하는 말투나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단순 도구 취급하는 거나 어쩜 이리도 똑같나. 김명민이 "기도하라구 기도해" 라고 대사를 읊는다고 상상해 보라. 어쩜 이리도 똑같은지.. 여러분은 뭔가 착각하고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는 절대 호감형 인물이 아니다. 정마에는 분명 위대한 예술가이며 유능하고 우수하지만 애초부터 우리같은 범재들로써는 가까...more

Commented by 無印 at 2009/03/24 10:11
> 어쨌든 문제가 생겼고 하루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얻어도 될까말까 한 상황에서
> 결례좀 범했다고 모든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세상 참 편하게 사십니다. 스스로 생각하기 옳다고 세계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야 하나요?
진보라는 분들이 다 그모양이니 이명박이 대통령 행세를 할 수 있는 거라고 되받아 드리고 싶네요.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0:12
그럴필요는 없습니다만...
님의 말은 우리가 분탕질을 하니 똥을 뽑아서 '죽어봐라' 하는걸로 들리는군요..
Commented by 無印 at 2009/03/24 10:18
곱지 않은 말로 시작한 건 분명히 저긴 합니다만...
최소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아들을 수 있는' 어휘를 좀 사용해서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의미를 알 수가 없으니 반응하기가 어렵네요.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0:22
음.. 제 대답은 제쳐두고서라도..

'결례좀 범했다고'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쓴 글이 아닙니다.
정황상 일반적인 절차로는 만나기 힘든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걸 감수할 만큼 저들에겐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단어를 쓴거죠..
범죄자가 행인의 지갑을 터는걸 '결례좀 범했다고' 로 표현하진 않잖아요?
Commented by 無印 at 2009/03/24 10:30
글쎄요.
정말 절박한 상황이라 그랬는지 - 해고당한 오페라단 본인도 아니고 낄 데 안 낄 데 안 가리고 참견하는 활동가라니 - 차치하고라도, 저 악의에 찬 글만 보더라도 정명훈씨 쪽에선 '할 수 있는 성의는' 다 보였다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한국에 가서 이야기해 보겠다'는 답변이라도 얻어낸 시점에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봐야죠. 서명 안 해 준다고 저 악다구니 부리는 건 절차고 뭐고를 따지기 이전에 상당한 악의까지 느껴지는데요. 게다가 '문화 상국'인 프랑스를 업고 '마에스트로 정'의 위세를 내세워서 압박하겠다는 게 도대체 진보라는 분들이 취할 방법인가요?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0:34
낄곳 안낄곳 안가리고 참견하는 활동가...
음 제 생각을 여지없이 확인시켜 주시네요...
이념의 문제가 아닌데요. 마치 본인은 매사 쿨하게만 사는것처럼 표현하십니다?
Commented by 無印 at 2009/03/24 10:38
아아 나왔군요 쿨게이 평행선. OTL
기운만 빠질테니 그냥 제가 진 걸로 하고 물러나겠습니다.
Commented by 오옹 at 2009/03/24 12:26
절차를 지키지 못한 건 그렇다고 치죠. 하지만 저 기사에 흐르는 악의는 참기 힘듭니다.
정명훈씨가 무례한 것도 사실이고 그 전에 그 진보신당 당원들이 무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랬다면 서로 무례하게 행동했고 예의없는 것들일진데 뭐 그걸 잘났다고 징징거리고 악의를 담아 기사를 쓰는 건가요. (이걸 피장파장의 오류로 생각한다면 뭐......)

일단 저 와중에도 정명훈씨는 "서류를 받았고. 나중에 한국에서 확인해 본다고 했습니다."
서로 싸가지 없는 것들인데 설교 들어서 기분 나쁘다고 저런 식으로 악의적인 글을 쓴다면 그게 조선일보와 다를 게 뭡니까?

아 자신 의견 반대하면 우민으로 몰아서 하는 말인데 전 촛불 지지하고 - 참석도 여러 번 했고 - 진보신당 지지자 되겠습니다. 어라라 참 이상해요 그죠?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4:36
전 글을 읽으면서 악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실망한 기색은 느꼈습니다만...
글을 읽어보셨으면 아셨겠지만 거의 가감없이 써내려간 그 글에서 뭔가 엿먹이겠다는 의지같은건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읽어보면 누가봐도 정명훈씨가 책잡힐 소리는 많이 했죠...
Commented by 하민혁 at 2009/03/24 13:52
내가 보기에는 웃기잡는 글에 광분하는 댓글들이 더 많아 보이더만요. ^^
무튼,
절차 문제 삼지 않은 글 하나 트랙백으로 쏩니다.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4:34
제글이 하민혁님한테 노출되다니 썩 유쾌하지 않군요 :)
Commented by skylove at 2009/03/24 14:42
점점 이렇게 묻혀 가는가 보지요;;

통제역할은 그냥 순리되로 돌아가는 정화능력처럼 순리에 맞게 나가야 되는데... 일단 위해성 댓글로 간주되면 댓글은 물론 기사까지 모조리 블라인더 되버리는 현실이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겠네요..

한개인의 표현의 침해로 인한 그어떤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국은 모든의 이익마저 침해 될 우려도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다 들 잊고 계시지않으시나요..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4:58
위해성 댓글이라는 것도 우습지만 그것때문에 원글까지 블라인드 처리되는건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저는 제가 잘못했든 남이 잘못했든 글을 쏙 지우고 도망가는것을 원치도 않고요.
쩝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Commented by 단군 at 2009/03/24 15:08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 쥐박이 이 놈은 반드시 저 자리에서 언젠가는 내려 온다는 사실...두고 보자는 놈 무섭지 않다고들 하는데 한 번 두고 볼렵니다...그리고, 정명훈 쟤도 한국 들어와서 어찌 행동하는지 한 번 두고 볼렵니다...그때 까지 전 자제 하렵니다...그 때 가서 까도 늦지 않으리라는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5:13
아마 자기도 들은게 있으면 분위기 의식때문이라도 좀 도와주지 않을까나 싶은데..
저기 한 말대로 하면 자비는 없는게 거의 확실하군요.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3/24 15:12
트랙백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명훈이 이 사건에 발단이 된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에 대해서 반드시 의견을 피력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5:18
뭐.. 그래도 전 가식으로라도 약자를 보호하려는 사람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명훈씨의 추가적인 코멘트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사실 그 대화내용을 보니 굳이 그런 기사에 코멘트할 필요성도 못느낄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3/24 15:31
결과는 추후 그의 행동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세계적인 지휘자로써 돌아올 것인지...

아니면...



p.s 여담이지만.. 레디앙의 기사와 블로거의 글이 좀 심하게 과격했다고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4 15:35
네.. 뭐 아니라고 잡아뗀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그때문에 중요한걸 또 놓치게 될까봐 올만에 저도 트랙백 하나 올렸습니다 :)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3/24 15:43
감사합니다 :D
Commented at 2009/03/25 00: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5 09:07
-_-a 뭐 예전엔 대놓고 욕했지만 블로그 스피어가 한쪽의 의견만 있는 장은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at 2009/03/25 00: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5 09:10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맘 통하는 사람을 만난거 같네요^^
Commented by 크게봐 at 2009/03/25 17:35
1.
일단, 정명훈의 성향을 몰랐던 목수정의 ‘순진’은 욕먹을 일이 아니다.
솔직히 그걸 손가락질 하는 당신들도 몰랐쟎은가? 나도 몰랐다.

그녀의 무례?
약속도 안하고 찾아가서 어쩌고...이 사람들, 글도 안읽고 머릿속에서
어린 계집애들이 만찬장 휘저은 공상을 하는 자들이다.

목수정들은 비서를 통해 절차를 거쳤다.
비서의 제안대로 불어 문서를 한글 문서로 바꾸고 혹시나 싶어 기다리던게 패착.
하지만 그건 정명훈이 그냥 숙소로 가면 그만이었던 일...그녀들의 행패?
대체 어떤 것이?

오히려 문서를 흔들며 다가온 건 정명훈.
그녀들의 정체를 짐작했던게 분명한 정명훈.
평소 그런 부류(촛불이나 들고 떼나 쓰는)에 대한 악감정을
저열한 방식으로 쏟아부었던 건 정명훈...

대체 목수정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 건지?

2.
그녀의 글? 정명훈의 성향을 알게 해줘서 고마운 글이었다.
오페라 합창단 건에 관하여 정명훈은 국외자가 아니다.
같은 음악계의 파워맨으로서 서명이란 리트머스를 거치든
인터뷰를 하든, 그의 입장을 묻는 건 오버가 아니란 말이다.

반말 듣고 계집애 소리 들은 사람들의 글에 어찌 감정이 실리지 않길 바라나?
그 감정이 단지 분풀이 용이라고? 동의하기 어렵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자의 폭언은 ‘감정적인 글쓰기’란 혐의를
피하기 위해 다 못들은 걸로 해야하는가?
유인촌의 씨발...은 사회적으로 의미가 없는가?


3.
그냥 진보세력이 싫다고 그래라.
그들의 스타일이 싫어요, 촌스러워서 싫어요.
언제까지 저런 대학생 마인드로 살건지...운운..

나도 진보가 좀 똘똘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약자는 세련될 수 없는 거 아시나?
좀 지켜보고 편들어주면 안되는가?
‘세련됨’이란 기준으로 항상 밟아대는게 수구들의
전매특허라는 걸 모르는가?

목수정을 비판하는 사람들...
오페라 합창단 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심히 궁금하다.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25 18:28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라세엄마 at 2009/03/30 08:51
1. 비서한테 전해준거랑 별개로 한국어판을 전해주겠다고 또기다린거. 당연히 비서를 통해서 보낸거랑 별개니까 절차고 뭐고 없음. 비서한테 새벽에 또 오겠다고 하지 않았음.
저열한 단어 사용이야 목수정쪽이 백억배 심각무지한데 그걸 설명까지 해줘야함?

2. 새벽한시에? 여깄는사람 다 네티즌이지만 새벽 한시에 초인종 조낸 눌러서 깨우곤 인터넷 종량제반대를 주장하는 사람을 만났을때 햇살과 같이 웃어주며 서명을 날릴 사람이 몇이나 됌?

3. 그러니까 약자는 좀 막나가도 약자니까 보호해야 된다는 건가? 영세기업은 먹고살기 위한거니까 탈세좀 해도 세금걷는 나라가 나쁜거고, 포장마차는 약자니까 건물에 세금내고 입주한 상인이 나쁜거고, 철거민도 약자니까 골리앗 농성해도 순수한 피해자고...?

우와 전체적으로 그냥 쩌는데?!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3/30 10:38
라세엄마님 비약이 상당하시네요...

초인종 누른것도 아니고 그냥 기다린 겁니다. 정명훈씨가 자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늦게까지 만찬을 하고 있었대요.
그리고 진보신당 당원들의 실수라고 했지 막나가자는게 아니잖아요?

뭘 그렇게 비호하려고 화가 나있으신가요?
좀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Commented by 객관적으로 at 2009/04/08 02:07
보고자 노력 중인 사람입니다. 누구 편도 아니고요. 진보신당의 방향이나 정치성에 대해서도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쥐박이 너무 미워하고요. 그런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수정 씨 기사를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서울에서 좀 좋다고 하는 4년제 대학을 나왔다면 이미 '평범'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만큼 논리나 사회를 읽는 눈도 배웠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같은 사람이 그 글을 읽고 유치하게 느꼈다면, 저같은 사람이 많다면, 그게 바로 쥐박이를 당선시키게 만들만큼 소위 이사회에 정의와 희망을 주겠다고 뛰는 사람들의 방법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객관적으로 at 2009/04/08 02:13
약자를 위하더라도 좀 더 성숙한 방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약자를 위한다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나서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스스로에게 엄정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중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목수정 씨 같은 방법, 그걸 옹호하는 분위기는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길을 가야 사람들이 다 알아주고 동참 내지는 동조하게 되는 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4/08 12:46
안타깝게도 그러한 성숙한 모습만으로는 사람을 구할수 없습니다.
제가 예를 들지 않아도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Commented by 백범김구 at 2009/12/03 15:22
좇미친개오덕게이같은애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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