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8일
일부여성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예시...
아주 재밌는 글을 하나 봤다. 다음 메인에서 말이지
오! 내가 여성분석 포스트를 이렇게 빨리 쓰게될줄은 몰랐다.
아 피곤하다! 날 12시간이나 붙들게 하다니..
사진 지웁니다 만족하나요?
제목도 바꿨어요.. 여성분들 원하는대로 잘 이루어 졌나요?
이제 저 정리하고 자야해요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이나 소식을 전하는 1인 미디어로 알고있었는데
저를 아주 그냥 조중동 보다 못하게 만드셨네요.
난도질 당한 포스트가 눈물겹습니다.
책임이 있기때문에 지우지 않고 이러는 겁니다.
절대 인구통계학적으로 분석하지 않았다...
참고로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만 벌어지는 특수한 케이스이다.
적어도 국민소득 2만불 도입하고 있는 OECD 가입국 여성이 생각하는거 치고는
상당히 비겁한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이 저러한 화법을 구사하고
그로인해 정작 중요한 문제를 얼렁뚱땅 넘어가는 현실에 대해 고찰해 보자.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우선 현대 우리나라 남자들의 연애공식이 바뀐다고 시작해서
중간에 바뀐점을 설명하고
마지막에 약간 소심하게 의문형으로 끝난다.
글에서 바뀐점을 설명하는데 결국 읽어보면 가부장적 마초냄새 풍기는 남자의 향수가
그대로 묻어나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자기한테 적극적으로 대해주고 자기 신경 안쓰게 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가부장적 남자다움을 추구하면서 반대로 현대 신세대의 쿨함을 원한달까.
어쨌든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는 틀림이 없지...
전근대가 나쁜건 아니다. 근대왜 남자들만 전근대적인걸 바라냐 이거지
본인이 전근대적일 순 없나? 본인은 순종적이고 현모양처인 옛날여자인가?
게다가 바뀐 남자상(남자들이 보기에는 평등하다. 여자가 남자한테 기댈수 있으면 남자도 여자한테 기댈수 있는거다)
을 제멋대로 대접받고 자란 귀하신 떼쟁이 들로 폄하했다.
이런 주장을 필때는 가장 중요한 게 있다.
자기가 그 주장대로 행동할 수 있냐는 것이다.
즉 여자들이 할수 있는건 다 남자들도 할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한다.
그게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이고 만약 남자는 하는데 여자는 못하게 하는 그런 전근대적인 사고를
타파할때는 매우 좋은 작용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저기서 말하는 남자상은 진짜 전근대적인 남성상이다.
난 여자들이 저렇게 하는 걸 본적이 없다.
특히 여자를 물주로 아는 남자?
그럼 여태까지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돈내줘 가면서 연애한거는
남자를 물주로 아는 여자라고 맘대로 해석해도 될까?
말그대로 해석해도 되냐고 물은거다. 옳다 그르다가 아니다.
아마 십중팔고 나보고 '쪼잔한놈' 혹은 '남자가 그정도도 못하냐?'
혹은 '누가 내래?' 라고 할거다.
여자들은 말을 참 교묘하게 잘한다.
근대 문제는 역지사지가 전혀 빠져있는 주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여자들이 일정수 있다.
자신이 그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치시길...
나도 남녀상의 어쩔수 없는 차이에 대해서는 안다.
남자들이 어쩔수 없이 여자보다 힘이세다. 그래서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강자는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이건 남녀를 떠나서 힘의 관계에서 평가하는 것이다.
그런데 언어폭력은? 여자가 꼭지도는 소리 더 잘한다. 여기선 남자가 약자다.
여자도 남자한테 함부로 혀 놀리면 안된다.. 상대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좋다. 이런건 건설적이자나..
남자가 여자한테 돈좀 쓰게 했다고, 우는 소리좀 했다고(이게 뭐 어때서?)
자기한테 연락 제대로 안했다고(적어도 내여친은 내가 안하면 그애가 한다. 투덜거리지좀 말자)
심지어 저 글에서는 자기한테 강력하게 대쉬하지 않을꺼면 하지 말란다 나참... 본인은 좀 받아줬냐?
여기서 핵심은 자기는 숨어버린다는 거다.
실컷 떠들어 댔는데 결국 그걸 자신에게는 적용하지 못하겠는 거다.
최소한 자기가 주장한걸 지킬용의가 있을때 주장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여자는 원래 그래요' 라고 비겁하게 빠져나가지 말자... 그럴바에야 주장도 하면 안되지..
차라리 '내 생각이 틀렸어요' 그러던지..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난 '통계학적으로' 라는 말에 낚였다.
놀랍다..
아 흥분해서 정작 중요한걸 못썼네
저런식의 논리는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
저 논리대로라면 여성 스스로 양성평등의 대전제를 깨게 되는것이다.
그런건 알고 좀 주장을 하자.
일부 여성이 여자가 스스로 양성평등의 구호를 버린다면 뭐 나도 더 할말은 없다.
만약 양성평등 같은건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주장할 여성이 많다면 난 이 주장을 철회하겠다.
근대 양성평등은 여자들이 현대사회에서 가장 원하는 것중에 하나 아니었던가?
심지어 역차별까지 하면서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저런주장을 하면 곤란하다.
# by | 2009/02/08 04:50 | 여성과 연애 | 트랙백(4) | 핑백(1) | 덧글(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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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여자들이 할수 있는건 다 남자들도 할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한다. 그게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이고" 과연 그럴까? 마치 눈이 안보이는 사람과 보이는 사람 모두 앞을 볼 수 있는 것이 평등하다는 것 같잖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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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이 문제를 '관찰' 하는것과는 별개로 생각하여야 한다. 문제점을 발견하고 좋은 방향을 모색하는것은 저항하는게 아니다. 일전에 나의 포스트를 읽은 많은 여성분들은 상당히 반감을 드러냈다. 뭐 사실 내 글자체도 상당히 방어적인 글이니 넘어가기로 하고 그중 한명이 아주 독특한 반응을 보였다. 책에서만 ... more
제 포스트를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역지사지가 빠진 주장을 얘기하는 겁니다.
전 살아오면서 여성들이 본인에게 적용하지 못할 요구를 상대방에게 하는것을 상당히 많이 봐왔습니다.
이 블로그의 제목은 'black_H의 눈으로 세상 보기' 이고요...
끌린다는 표현을 쓴 부분은 개인의 느낌입니다. 저의 느낌과 상대방 주장에 대한 반박은 따로 분리해야죠...
그리고 뢈님이 하신말씀도 맞는게 제가 끌린다는 표현을 쓰는 자체도 애초에 여성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제가 여성의 부당함을 포스트로 쓸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저랑 앞으로도 마주치게 될 일 없는 종족으로 분류해 버리면 애초에 관찰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요일인게 참 다행입니다...
다만, 왜곡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저러한 여성의 케이스는 소수라고 생각되고, 모든 여성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그런 생각을 하는 여성이 싫다면(?), 적어도 그 주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남성으로서는 다른 생각을 하는 여성(이랄까 사람)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저로서는 생각이 되어서요;; 검증된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여성들이 외모가 아름다운 경우가 많다면, '생각하는건 싫지만 예쁘니까 만나기 위해 밥을 사주겠다'고되어버릴경우, 결국 그런 저런 생각들을 조장하는게 남성들이 아니냐...하는 써놓고 보니 뻔한 이야기이군요. (으음?)
아무튼 밥(?)을 목적으로 남자를 만나는 여성이 있고 그런분들에게 남자분들이 계속 알면서도 속아주신다면 뭐 답이 없지 않겠습니까? 피차 원하는걸 얻으니 그자체로 평화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슬 밖에 있는 저로서는 말이죠) '여성관찰'의 대상을 좀 확대해보시면 어떠실지요. :3 (주제넘은 발언이라면 죄송) 이쁘질 않아 밥을 빌미로 절 꼬신 남자들이 별로 없어서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3= 하하하
저도 할일 있는데 몇 시간째 덧글 구경하고 있네요 orz 으하; 주인장님은 재난이실텐데 구경해서 ㅈㅅㅈㅅ
뢈님의 건설적인 대안대로 고쳐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요.
약간 재난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ㅋ
하지만 구경하는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거죠;;
이쪽 터미널은 양성 평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저쪽 터미널에선 마초에 대한 향수를 품고 있는 자가당착적인 그런 생명체가 아니란 말입니다.
개별 여성을 '여성' 이라는 있지도 않은 괴 생명체로 뭉뚱그려 보시지 말고
그냥 인간 개인으로 바라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보다 많은 남성들이 저런 경향적인 사고를 느꼈다는 반응을 하시는데..
제가 위에서 왜 어느 정도의 일반화가 필요하다고 한 이유는
방금 말하신 옳으신 말씀 개개인 인간 개개인으로 줄여나가면 자기는 모두 아니라고 빠져나갑니다
그런데도 위에서 언급된 사고의 경향성은 존재한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논의를 위해서.. 필요악이지만 일반화는 필요합니다
서로에 대해서 잘 알게 되잖아요
위에 경향성이 조장된 허구라면
이런 일이 없다면 남자들은 그 조장된 허구를 믿겠죠
그러나 이런 일이 있다면 그 허구는 무너지겠죠
정말 싫어하던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잘 알게되면 증오하기 힘들어지는데
하물며 남녀간이면야...
저는 남에게 천원도빌리는것이 어려운사람입니다. 교육을 그렇게 받으며 자랐습니다. 엄마한테 손벌리는것도 고등학교2학년때이후로 거의 없고 학자금도 정부학자금대출받습니다. 장학금타려고 매일 밤새고 옷사느라 밥먹을돈없으면 매점에서 샌드위치나 김밥먹거나 굶고 누구한테 밥사달라고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계산할때 먼저해버리면 카페나 디저트는 꼭 제가 사려고합니다.
저는 무개념녀입니까? 길에서 저렇게 입고다닌다고 저 무개념녀~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본적으로 글쓴분의 생각에 동의하지만 저그림은 상당히 마음에들지 않는군요.
그리고 적어도 제주위에는 함부로 밥사줘요~라던가 남자가!하는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여자들이~라는식의 일반화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자분들이 쉽게접하실수있는 타입의 여자분이 저런타입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 대부분의여자들이 저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배 밥사줘요.. 부분이 핵심인거 같은데요
그 다음 남자로 살아보면 생각보다 꽤 있어요.
직접 말을 하는 거라기보단 암묵적 룰이라거나 당연히 그리 할 것이라는 기대라던가
하는게 사회적으로 구속을 하죠.
그런 것들이 여성분께도 존재하실텐데요? 암묵적 룰같은거
된장녀의 큰 정의점에대해서 밑에 서놨습니다. 허영에 대한 풍자죠.
근대 이건 논의에서 벗어난 이야기 같습니다.
왠지 이런 것 지적하기 좀 그렇지만
꾸준히 사용하시는 근대가 아니고 근데에요 ㅜㅜ
코끼리님/ 남자로 살아볼 수 는 없어서 확실하다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여자로 살아봤을때 암묵적인 룰은 스스로가가지는 사회적통념에 지배되서 착각하는경우도 적지않더군요.
된장녀에게 뭘 바라는겁니까.
그냥 무시하고 살면 됩니다 ㅇㅇ.
절대 군대간다고 이런 뻘플쓰는게 아님.
그리고 지적(!)인 토론자리에서 열폭이라는 표현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
오렌지족이나 그 부류로 오인받던 이들은 적어도 저위 여자분들처럼 발끈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워하거나 무시했죠.
일일이 찌질하게 키배뜨고 열폭반응하는 짓따위는 하지도 않았단 말입니다.
그 시간에 로바다야끼와 나이트를 갔어요.
왜 화를 내세요?
시대의 조류를 이끈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세요.
그 나이에 외제차를 탈 수 있는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니,
누가 뭐라고 하든 가비얍게 무시 때리면 그만이었을 것 같은데요.
그들한테 뭐라고 하는 쪽이 오히려 '열폭'이었겠죠.
(돈 없는 건 죕니다 네 ㅠㅠ )
'된장녀'라는 수근거림을 듣는 사람 중에도
실제로 돈 있고 빽 있는 사람이라면 'ㅄ들' 하고 비웃어넘길 것 같아요.
알 게 뭡니까. 자기 잘 먹고 잘 사는데 6-_-`.`.`.
하지만, 돈 없고 빽 없는 여자라면,
커피 좋아하고 꾸미고 다니고 가방에 책 다 넣기 힘들어서 책을 들고 다닌다는 이유로,
'된장녀'라는 수근거림을 받는다면,
겁내 억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대 여자가 안 꾸미면 그것도 비웃음, 조롱의 대상이 됩니다 -_-
전 친오빠한테 같이 다니기 창피하단 소리까지 들어봤어요 ㅇ>-< )
요약하자면,
'된장녀'의 속성이라고 지적하는 특징 중 상당수를
(뭐, 스타벅스 커피라든가, 메이커 옷, 구두 등등?? )
평범한 여성도 갖고 있는 거 같다구요.
그런데 '이러저러하면 된장녀야'라며 경멸하니까,
싸잡아 비난당한 느낌을 받아서 발끈하는 거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저런 아가씨와 같이 한 카테고리로 묶여있는것 자체도 많이 불쾌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는 강간범 혹은 '사무실에 여자는 커피 타러있는거 아닌가?'라는 말을 하는 남자들과 같은 부류로 엮여서 욕먹으신다 생각해보면 왜 여성분들이 이 포스팅에 화를 내는지 이해가 잘 가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주인장님이 아니라 이런 글에 등장하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대부분의 여자가 그래!" 라는 말이 나온다면 안좋은 기억 한두개에 너무 얽매이시지 마시거나(네 그게 힘든건.. 저도 알지만..) 여자를 만나는 상황을 고민해보시던가(선 시장에서 나이 많은 여자를 싫어한다고 현대 남성들의 문제라 하는 여자분도 봤었군요) 아니면 현실의 여자를 만나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만약 제가 그들을 비난한다면 같은 남자로써 그들을 성토하는 글이고 또한 자성의 목소리입니다.
정녕 루나고양이님은 다른 사람을 일반적인 명사로 성토한 적이 없습니까?
용팔이라던지 짜장면집 사장들의 비위생이라던지요...
독심술도 대단하십니다.
오 기적입니다.
음, 말씀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만, 여기서 이루어지는 얘기나, 트랙백한 글이나, 보시다시피 그다지 생산적인 토론이 되지 않으니까 드렸던 말씀입니다.;; '요즘 여자들은 외모에 투자하면서 남자한테 밥사달라고 하는게 정당한줄 안다'라는 발언을 통해 정말 남녀가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남자들은 자꾸 여자들한테 빌붙으려고 한다'라고 했던 트랙백걸린 글에서 남자분들이 기분나쁘셨던것을 생각해보시면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편견과 증오를 키우는건 이쪽이 아닐까요;;;
물론 혹시, 그 책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백보 양보해서 화성남/금성녀같은 책을 예로 드신거라면, 그건 의도라도 좋으니 뭐 서로에 대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는거니까요. 하지만 어쩄거나 성급한 일반화로 누군가와 묶여 도매급으로 취급받는건 남자여자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기분나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책을 읽었지만 그다지 동의하지 못했구요.) 몇 가지 조건만으로 사람을 쉽게 단정하는 것은 위험한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너무 오래 있네요 = 3=;; 나의 주말이;;
아까 그 분하고 이야기할 떄는 제가 못 참겠던데...
존경스러워요
상당히 비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뜨거운건 아니죠
원래 싸우면서 배우는 법이에요 ;ㅅ;
사실 싸우면 서로 무지 솔직해지니깐..(방향성이 문제지만)
속내를 알기에는 참 좋지요
지금 보면 알겠죠? 조금만 핀트가 어긋나면 바로 저한테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습니다.
근대 그렇다고 논쟁 자체를 안하면 그나마 나아질 가능성도 없어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고요.
법적으로 문제될 것만 아니면 이게 꼭 비생산 적이다. 라고만은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네 맞는 말이죠.. 그렇긴해도 얻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효율이 이명박 땅파는 수준이지만
아주 주렁주렁 풍작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쩝 이후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험한 말을 해서 제 글을 다 지우고 사과한게 잘못된 것입니까? 적어도 글쓴이를 지나치게 비난하는 듯 해서 문제가 일어난 원인을 제거한게 잘못이라면 할 말이 없군요.
그리고 저보고 고소관련글을 지우라고 했는데, 전 제가 심한 말을 한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님이 왜곡하고 인신공격한 부분만큼은 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분히 님이야말로 고소받아 마땅하고요.
일단 전 제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당신에 대한 비판도 나름 심하지 않는 한도에서 계속 하려고 합니다.
상당히 비열하군요... 사과를 가려서 하시네요..
진정한 사과를 했다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군요.
전 당신의 글을 제 블로그에 담을수 없습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762738
이여영씨는 중앙일보에서 2년동안 근무하신 분입니다. 이 분은 블로그에 촛불시위에 대해서 다소 옹호하는 글을 달았습니다. 그러자 중앙일보는 이 기자를 경고없이 조직의 논리와 다르다는 까닭으로 잘랐습니다. 그밖에 중앙일보의 비열한 행동은 저 글을 보면 아실 겁니다.
저 글이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다분히 남자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것 뿐입니다. 특별히 남녀평등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또 남자를 지나치게 비하하지도 않았습니다. 인구통계학적이란 말은 저 기자분의 말대로 그냥 웃자고 쓴 제목입니다. 즉 저 글 자체는 그냥 유머로(저도 남자입니다만 딱히 불편한 건 없습니다) 받아들이면 됩니다.
저 기자분의 다른 글은 보지도 않은체 된장녀라고 낙인을 찍고 여론몰이를 하며 인신공격을 퍼붓는 것은 과연 정당합니까? 저 분이 당신이 비난하는 된장녀라면 과연 용기있게 해직할 만한 행동을 했을까요? 글 한가운데에 된장녀 그림을 놓고 은연중에 된장녀라 여론몰이를 하는 것은 과연 제대로 된 비난입니까?
지금 님은 없는 인과관계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건 본인적인 분노의 원인이고요... 제글을 신고하라고 부추기는건 저한테 일종의 협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협박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영씨 글이 남자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것 뿐이라면 이 글도 이어영씨 글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것뿐입니다. 님은 black_H님에 대해서 얼마나 자세히 알고 이딴 댓글을 (집요하게도) 올리시는 겁니까? 된장녀 짤방이 좀 생뚱맞긴 하지만 기자를 된장녀라고 지칭한 것도 아니고, 참 오버도 하십니다. 이어영 기자 엄마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네요.
블랙님도 덧글 다신거 보니 다른분들 글에 그리 논리적으로 대응하시는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특히 루나 고양이님에 대한 덧글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매우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본문의 얘기로 들어가서. 할말은 많지만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남자를 물주로 아는 여자는 매우 욕 많이 먹습니다(대표적인 예로 된장녀가 있죠) 근데 여자를 물주로 아는 남자들은 욕먹으면 안되나요? 연애상대를 물주로 아는 건 당연히 욕먹어도 되죠. 그런데 글쓴님은 왜 거기에 그렇게 흥분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특히 한분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에 원 포스트 저작자의 고소를 부추기느니 마느니 해서 아주 충격을받았습니다. 실제로 트랙백 따라가시면 나오고요...
제 의견을 밝히자면 '난 이 결혼 반댈세'는 아차차.. 아니고.. 이 글 보면 남자 입장에서는 어쩌면 상당히 공감가네요. 여자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윗 덧글에서 어떤분의 논리에 반박하자면 ex// A글과 B글이 있다. A글은 정치/사회에서 우리 정부의 문제점을 다루었다. 그리고 상당히 진보적인 글이었다. 여기서 근데 B글이 관련이 있나?
없어요. 이 글 쓰신분은 B글만을 비판했지요 ~_~ 남녀 성역차별에 대해서 .
다소간의 인신공격이 들어있는데, 그건 잘못했다고 봅니다만, 글 자체로서는 고소니 뭐니 따져볼게 아니라고 봅니다.(오히려 이정도는 귀여운 축의 비판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만..)
암튼 일일이 대꾸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시길...
된장녀나 페미라는 표현 쓰면 피냄새맡은 피라냐떼들이 몰려 옵니다.
예외없지요.
된장녀분들은 시간이 아주 남아도셔서 된장짓말고도
키배 뜰 시간도 많은듯요 ^-^乃
그리고 주인장님 병*수집 제대로 하신듯ㅋㅋㅋ
주인분 고생이 많으신 듯.
주인장님 마음고생이 심하신듯..
열폭페미들과 싸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키배 뜰 시간에 거울 좀 보거나 책 한자를 더 읽읍시다. (ㅅㅂ 어린것들은 내신준비라도 좀 해라)
남들 주위엔 된장녀만 있는데, 정말 세상 사람들은 좀 편집하는 기질이 있나봅니다.
난 내 주위에 이런 인간들이 없다는게 그저 감사할 따름.
하하 저는 참 우매한 인간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런 걸작 덧글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사진이 뭐였는지 궁금한 1人(..)
1. 술자리에서 여성 A가 [요즘 남자들 존나 짜증나] 라고 발언함.
2. 그 말을 들은 남성 B가 [요즘 여자들이 더 짜증나거든?] 이라고 반박함.
3. 뜬금없이 옆테이블에서 술먹고있던 C가 [왜 B를 모욕하며 인신공격하느냐]라며 난리치기 시작.
4. C는 A에게 [야, 엎어. 엎어. 고소하라니까? 쟤가 너 까는데 열 안받냐?] 운운하며 난리.
5. 그러나 정작 A는 C가 누군지도 모르고 B의 말에 그다지 모욕감을 느끼지도 않았음.
6. C는 갈데없는 분노를 저하늘로......←지금여기
누구 말마따나 C같은 애들한테 술먹다 농담 잘못하면 살인납니다ㄷㄷ